페낭 바투페링기 해변에서 노을 감상하기
방콕에서 페낭까지 슬리핑기차를 타고 긴 여정 끝에 무사히 도착을 했다. 그런데 도착시간이 너무 이른시간이라 숙소에서 쉬고 싶어도 짐만 맡길 수 있고 아직 체크인을 하지 못했다. 몸은 피곤했지만 페낭에서는 짧게 머물 예정이므로 바로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그래서 첫쨋날 여행 일정은 미쉐린 맛집투어를 하고 바투페링기해변에서 노을을 보러 가기로 했다. 페낭 여행 첫째날 일정미쉐린 맛집 투어 - 락사(점심), 첸돌빙수(디저트)버스타고 바투페링기 가서 노을 감상하기 페낭은 맛집들도 물가가 저렴해서 배낭여행자의 가벼운 지갑사정에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자기 나라 음식에 자부심이 상당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납득이 됐다. 지난 페낭맛집 리뷰 포스팅 🍽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맛집..
도요새 배낭여행/말레이시아 🇲🇾
2024. 11. 7. 18:29